낙서처럼 그렸지만, 진심으로 만들었습니다 ✏️
종이에 낙서하듯 그린 손그림 스타일의 미니게임 모음입니다. 설치할 앱도, 가입 절차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됩니다. 휴대폰과 PC를 모두 지원하고, 한 판이 몇 분 안에 끝나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 여덟 종이 있고, 새 게임은 계속 추가됩니다.
처음이라면 두들터치가 가장 쉽습니다. 1부터 25까지 순서대로 누르면 되고 한 판이 30초 안에 끝나서, 기록이 줄어드는 재미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짧게 여러 판 하고 싶다면 두들타워와 두들컬러, 한 문제를 오래 붙잡는 쪽이 좋다면 두들푸시와 두들앵글이 맞습니다. 게임마다 규칙과 점수 계산, 공략을 게임 화면 아래에 정리해 두었으니 처음 하는 게임이라면 규칙만 먼저 읽어도 충분합니다.
규칙이 한 줄로 설명되는 게임만 만듭니다. 두들푸시는 “밀 수만 있고 당길 수는 없다”, 두들라이츠아웃은 “누르면 십자로 뒤집힌다”가 규칙의 전부입니다. 선은 일부러 손그림처럼 흔들리게 그리지만 판정은 픽셀 단위로 계산합니다. 두들앵글의 도형이 삐뚤어져 보여도 적힌 각도와 실제 각도가 어긋나지 않는 이유이고, 두들스팟이 “찾을 수 없는 차이”를 내지 않는 이유도 같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모든 게임의 모든 단계를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최고 기록은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로그인하면 기록이 저장되어 랭킹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돈을 내야 열리는 단계나 게임은 없습니다.
게임을 만들면서 알게 된 것들을 읽을거리에 스무 편 정리해 두었습니다. 바뀐 걸 못 보는 이유(변화맹), 슐테 표가 어디서 왔는지, 소코반이 40년을 살아남은 방식 같은 배경 이야기와, 풀 수 있는 문제만 내는 방법이나 두 그림의 차이를 픽셀로 검사하는 방법 같은 만든 과정을 함께 담았습니다.
rimikimi studios · 새 게임이 계속 추가됩니다